(뉴스 번역) 中-중앙亞 정상회의 프레스센터 첫 내외신 기자회견-Xinhua

(뉴스 번역) 中-중앙亞 정상회의 프레스센터 첫 내외신 기자회견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5-17 11:33:03

편집: 朴锦花

中国-中亚峰会新闻中心举行首场中外媒体吹风会

中-중앙亞 정상회의 프레스센터 첫 내외신 기자회견

 

中国-中亚峰会新闻中心16日举行首场中外媒体吹风会。外交部欧亚司、文化和旅游部国际交流与合作局、中国贸促会国际联络部有关负责人介绍情况,并就峰会重大意义及配套活动、中国-中亚机制建设、务实合作成果、人文交流亮点及即将成立的中国-中亚实业家委员会作用等回答记者提问。

16일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프레스센터에서 첫 내외신 기자회견이 열렸다. 외교부 유라시아국(司), 문화여유부 국제교류협력국, 중국무역촉진위원회 국제연락부 관계자들이 상황을 소개하고, 정상회의의 중요한 의의 및 부대행사,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구축, 실무협력 성과, 인적∙문화적 교류 하이라이트, 그리고 곧 출범될 중국-중앙아시아 기업가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于骏说,此次峰会上,各国领导人将就机制建设、各领域合作以及共同关心的重大国际和地区问题深入交换意见,就深化中国-中亚战略互信和重点领域合作达成系列重要共识。六国元首还将共同签署重要的政治文件,见证签署多项合作文件,涉及经贸投资、互联互通等多个领域。

위쥔(于駿) 외교부 유라시아국 부국장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메커니즘 구축, 각 분야의 협력, 주요 국제 및 지역 공동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며, 중국-중앙아시아 전략적 상호 신뢰 심화 및 중점 분야 협력에 대해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6개국 정상은 중요한 정치 문건에도 공동 서명할 것이며, 경제무역 투자, 연계성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 문건에 서명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于骏表示,中国同中亚合作不针对第三方,也无意同其他机制竞争,只要是真正有利于地区稳定和发展的事情、有利于地区共同繁荣的举措,中方都愿意支持。中国同中亚五国将通过此次峰会进一步凝聚合作共识,以更团结的姿态、更高效的协作、更务实的合作,携手迈入中国-中亚关系新时代。

그는 또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협력은 제3자를 겨냥하지 않고, 다른 메커니즘과 경쟁할 뜻도 없으며, 지역의 안정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고 지역의 공동 번영에 도움이 되는 조치라면 중국은 기꺼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더욱 협력 공감대를 모아 보다 단합된 자세, 보다 효율적인 협력, 보다 실무적인 협력으로 중국-중앙아시아 관계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고 부연했다.

文化和旅游部国际交流与合作局一级巡视员郑浩介绍,共建“一带一路”倡议实施以来,中国同中亚五国人文交流合作蓬勃发展,重大交流合作项目引人注目,官方与民间交流精彩纷呈,地方深度参与。在中国同中亚国家共同努力下,双方文化交流合作逐步呈现全方位、多元化、多层次的发展格局。

정하오(鄭浩) 문화관광부 국제교류협력국 1급 순시원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상 시행 이후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인문 교류 협력은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중대한 교류 협력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민관 교류의 성과가 속출하고 지방이 깊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의 공동 노력으로 쌍방의 문화 교류 협력은 점차 전방위∙다원화∙다층적인 발전 구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中国-中亚峰会新闻中心16日举行首场中外媒体吹风会。外交部欧亚司、文化和旅游部国际交流与合作局、中国贸促会国际联络部有关负责人介绍情况,并就峰会重大意义及配套活动、中国-中亚机制建设、务实合作成果、人文交流亮点及即将成立的中国-中亚实业家委员会作用等回答记者提问。

16일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프레스센터에서 첫 내외신 기자회견이 열렸다. 외교부 유라시아국(司), 문화여유부 국제교류협력국, 중국무역촉진위원회 국제연락부 관계자들이 상황을 소개하고, 정상회의의 중요한 의의 및 부대행사, 중국-중앙아시아 메커니즘 구축, 실무협력 성과, 인적∙문화적 교류 하이라이트, 그리고 곧 출범될 중국-중앙아시아 기업가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于骏说,此次峰会上,各国领导人将就机制建设、各领域合作以及共同关心的重大国际和地区问题深入交换意见,就深化中国-中亚战略互信和重点领域合作达成系列重要共识。六国元首还将共同签署重要的政治文件,见证签署多项合作文件,涉及经贸投资、互联互通等多个领域。

위쥔(于駿) 외교부 유라시아국 부국장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메커니즘 구축, 각 분야의 협력, 주요 국제 및 지역 공동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할 것이며, 중국-중앙아시아 전략적 상호 신뢰 심화 및 중점 분야 협력에 대해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6개국 정상은 중요한 정치 문건에도 공동 서명할 것이며, 경제무역 투자, 연계성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협력 문건에 서명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于骏表示,中国同中亚合作不针对第三方,也无意同其他机制竞争,只要是真正有利于地区稳定和发展的事情、有利于地区共同繁荣的举措,中方都愿意支持。中国同中亚五国将通过此次峰会进一步凝聚合作共识,以更团结的姿态、更高效的协作、更务实的合作,携手迈入中国-中亚关系新时代。

그는 또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협력은 제3자를 겨냥하지 않고, 다른 메커니즘과 경쟁할 뜻도 없으며, 지역의 안정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고 지역의 공동 번영에 도움이 되는 조치라면 중국은 기꺼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더욱 협력 공감대를 모아 보다 단합된 자세, 보다 효율적인 협력, 보다 실무적인 협력으로 중국-중앙아시아 관계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고 부연했다.

文化和旅游部国际交流与合作局一级巡视员郑浩介绍,共建“一带一路”倡议实施以来,中国同中亚五国人文交流合作蓬勃发展,重大交流合作项目引人注目,官方与民间交流精彩纷呈,地方深度参与。在中国同中亚国家共同努力下,双方文化交流合作逐步呈现全方位、多元化、多层次的发展格局。

정하오(鄭浩) 문화관광부 국제교류협력국 1급 순시원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상 시행 이후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인문 교류 협력은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중대한 교류 협력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민관 교류의 성과가 속출하고 지방이 깊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과 중앙아시아 국가의 공동 노력으로 쌍방의 문화 교류 협력은 점차 전방위∙다원화∙다층적인 발전 구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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