习近平对防汛救灾工作作出重要指示
시진핑 주석, 홍수 예방 및 구호에 대해 중요 지시
中共中央总书记、国家主席、中央军委主席习近平对防汛救灾工作作出重要指示。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홍수 예방 및 구호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习近平指出,近日,受台风“杜苏芮”影响,华北、黄淮等地出现极端降雨过程,引发洪涝和地质灾害,造成北京、河北等地重大人员伤亡。
시 주석은 최근 태풍 독수리의 영향으로 화베이(華北), 황화이(黃淮) 등지에 극단적 폭우가 내려 홍수와 지질 피해를 초래했고, 베이징, 허베이(河北) 등지에 중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习近平要求,各地要全力搜救失联、被困人员,做好受伤人员救治和遇难者家属安抚工作,尽最大限度减少人员伤亡。要妥善安置受灾群众,抓紧修复交通、通讯、电力等受损基础设施,尽快恢复正常生产生活秩序。
시 주석은 모든 지역이 실종자와 고립된 사람들을 수색∙구조하고 부상자 치료와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재민들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교통∙통신∙전력 등 손상된 인프라를 신속하게 복구해 가능한 한 빨리 정상적인 생산∙생활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习近平强调,当前正值“七下八上”防汛关键期,各地区和有关部门务必高度重视、压实责任,强化监测预报预警,加强巡查值守,紧盯防汛重点部位,落实落细各项防汛措施,全力保障人民群众生命财产安全和社会大局稳定。
이어 7말8초는 홍수 방지의 결정적 시기이므로 각 지역과 관련 부서는 고도로 주시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모니터링, 예보, 조기 경보를 강화하고 당직순찰을 늘리며 홍수 방지 중점 지역을 주시하고 홍수 방지 조치를 시행해 인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 사회 전반의 안정을 보장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