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닝 9월14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마주해 있고 육해상 신통로에 서비스하며 국경을 따라 개방돼 있다는 3대 특징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탐색과 특색 있는 제도 혁신을 전개하는 중국(광시) 자유무역시험구는 중국의 아세안을 향한 개방 발전의 최전방이다. 광시좡족자치구 자유무역시험구는 2019년 8월 설립 이후 ‘국가를 위해 제도를 시행하고 개혁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광시를 위해 발전을 모색한다’는 지도 사상을 견지해 끊임없이 체제 메커니즘 개혁과 혁신을 모색하고 아세안과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