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7월2일] 최근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관광 성수기가 찾아오면서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의 해수욕장이 잇달아 개장하고 있다. 이에 해수욕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칭다오 진사탄(金沙灘)해수욕장에서 텐트를 치고 휴식하는 관광객들. 2024.7.1
1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 진사탄(金沙灘)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
최근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관광 성수기가 찾아오면서 칭다오시의 해수욕장이 잇달아 개장하고 있다. 이에 해수욕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7.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