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7월3일] 10년 전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창룽(長隆)에서 세계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 지난달 18일 세 쌍둥이 중 맏언니 '멍멍(萌萌)'이 무사히 암컷 새끼를 낳았다. 출생 당시 178g에 불과했던 새끼 판다의 몸무게는 이제 462g으로 늘었다.
'멍멍'이 2일 새끼의 배변 활동을 돕기 위해 배를 핥아주고 있다. 2024.7.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7-03 08:39:54
편집: 陈畅
[신화망 광저우 7월3일] 10년 전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창룽(長隆)에서 세계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 지난달 18일 세 쌍둥이 중 맏언니 '멍멍(萌萌)'이 무사히 암컷 새끼를 낳았다. 출생 당시 178g에 불과했던 새끼 판다의 몸무게는 이제 462g으로 늘었다.
'멍멍'이 2일 새끼의 배변 활동을 돕기 위해 배를 핥아주고 있다. 20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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