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끝났다...땀방울을 결실로!-Xinhua

준비는 끝났다...땀방울을 결실로!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7-27 09:30:33

편집: 朱雪松

[신화망 파리 7월27일]25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의 첫 세계신기록이 나왔다.

한국 선수 임시현이 양궁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을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25일 한국 선수 임시현(왼쪽 앞)이 양궁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을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대표단 선수가 처음으로 파리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샤오레이(楊曉蕾), 안치쉬안(安琦軒), 리자만(李佳蔓) 3명이 양궁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 출전했다.

25일 양궁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경기 중인 중국 선수 리자만(李佳蔓). (사진/신화통신)

스포츠계의 스타 선수들이 시합 전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5일 파리 아레나 베르시에서 훈련 중인 미국 기계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 (사진/신화통신)
왼쪽부터 중국 선수 뤄환(羅歡), 저우야친(周雅琴), 어우위산(歐玉珊), 추치위안(邱祺緣), 장이한(張怡涵)이 25일 훈련을 마친 뒤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5일 기자회견 중인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선수들. (사진/신화통신)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바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선수 뤄환이 25일 기계체조 평균대 종목 훈련에 나섰다. (사진/신화통신)
지난 24일 인도네시아의 한 서핑 선수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요트 경기가 열리는 마르세유 항구를 25일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25일 양궁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 출전한 선수들이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아일랜드 7인제 럭비 경기팀이 25일 뉴질랜드팀과의 경기에 앞서 서로 사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5일 열린 7인제 럭비 남자 풀 C 경기에서 프랑스팀 선수와 공 쟁탈전을 벌이는 피지 선수(오른쪽). (사진/신화통신)
25일 여자 핸드볼 B조 1차전 헝가리와 프랑스의 경기에서 공격에 나선 한 프랑스팀 선수(가운데).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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