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한국어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7-29 10:05:59
편집: 林静
28일 가노 고키가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가노 고키(일본)가 28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야니크 보렐(프랑스)을 15-9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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