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키이우 9월12일]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각각 7억 달러와 6억 파운드 이상의 원조를 제공하겠다는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9-12 10:37:20
편집: 林静
[신화망 키이우 9월12일]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각각 7억 달러와 6억 파운드 이상의 원조를 제공하겠다는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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