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中 국무원 총리, 아랍에미리트 공식 방문-Xinhua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1일 저녁(현지시간) 전세기를 타고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아랍에미리트 공식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중국사무특사와 장이밍(張益明) 아랍에미리트 주재 중국 대사 등이 공항에 나와 리 총리를 영접했다. (사진/신화통신)

리 총리가 12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리 총리가 12일 오전(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리 총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 자빌궁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 부통령이자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사진/신화통신)

리 총리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중국∙아랍에미리트 공상포럼'에서 축사를 전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