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베이 9월16일]타이완 ‘민주문교기금회’ 등은 14일 ‘강권이 곧 공리(公理): 이것이 바로 미국——‘9·11’ 테러 이후 미국의 패권’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고 섬내 유명 정치학자들을 초청해 미국의 패권주의 및 양안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대다수의 학자들은 미국의 패권주의 행동이 세계와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해를 끼친다며 타이완은 미국에 협조하는 대결적 사고를 중단하고 미국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