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9월26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공개한 담화를 통해 미국이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가 참여한 4개국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를 빙자해 ‘평화와 안정 수호’를 명분으로 실제로는 진영 대결 정책을 펴는 것을 규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9-26 09:04:0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서울 9월26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공개한 담화를 통해 미국이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가 참여한 4개국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를 빙자해 ‘평화와 안정 수호’를 명분으로 실제로는 진영 대결 정책을 펴는 것을 규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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