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노이 10월14일]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3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회담 후 양국 총리는 후롄후퉁(互聯互通·상호연결)∙농산물∙해관(세관)∙금융∙인력자원∙미디어∙교육 등 분야 협력 문건 교환 의식에 함께 참석했다. 아울러 중국∙베트남 기업 대표 좌담회에 함께 자리했다.
이날 리창 총리는 짠 탄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회견했다.
방문 기간 양측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공동성명'을 공동으로 발표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