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 10월16일] 14일 오후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열린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 건설 세미나에서 여러 나라의 싱크탱크 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현재 상황에서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국제 협력을 심화해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 건설을 추진할 지에 대해 조언했다.
지난 11년 동안 ‘일대일로’ 구상은 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제 공공재와 최대 규모의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현재 세계 구도는 심오한 변화에 처해 있다면서 ‘일대일로’ 구상은 공동 건설 국가의 경제 발전 잠재력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협력 성장점을 육성하며 개방형 세계 경제 건설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