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테헤란 10월17일]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이란과 미국 간의 소통 채널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요르단을 방문 중인 아락치 장관은 이란과 미국 간의 정보 교류가 오해를 없애고 출현 가능한 오판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과 미국의 소통 채널은 줄곧 존재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열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0-17 12:15:57
편집: 林静
[신화망 테헤란 10월17일]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이란과 미국 간의 소통 채널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요르단을 방문 중인 아락치 장관은 이란과 미국 간의 정보 교류가 오해를 없애고 출현 가능한 오판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과 미국의 소통 채널은 줄곧 존재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열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