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11월14일]푸충(傅聰)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식량안보 문제를 다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중단하고 인위적인 한도 설정을 철폐하며 유엔 등 기구와 전면적으로 협력해 현지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완화할 것을 호소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1-14 09:02:30
편집: 朱雪松
[신화망 유엔 11월14일]푸충(傅聰)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식량안보 문제를 다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중단하고 인위적인 한도 설정을 철폐하며 유엔 등 기구와 전면적으로 협력해 현지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완화할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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