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자이거우 11월18일]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溝) 관광지는 1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비수기 관광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관광지 입장권 예약량은 2만3천 장으로 비수기 관광객 수용량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주자이거우 우화하이(五花海)를 찾은 관광객. 2024.11.16
16일 여행객이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溝)관광지 전주탄(珍珠灘)폭포를 감상하고 있다.
이날 주자이거우관광지는 이날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비수기 관광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관광지 입장권 예약량은 2만3천 장으로 비수기 관광객 수용량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11.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