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13일] 스키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아러타이 장쥔산 국제스키리조트다. 해외 매체 영문 계정에 소개된 아러타이 스키장은 중국 빙설 스포츠의 매력과 빙설 경제의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12-13 09:13:36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2월13일] 스키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아러타이 장쥔산 국제스키리조트다. 해외 매체 영문 계정에 소개된 아러타이 스키장은 중국 빙설 스포츠의 매력과 빙설 경제의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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