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东港口青岛港:“东南非直达快航”周班开通运营
中 산둥항구 칭다오항 '동남아프리카 직항 쾌속선' 개통, 매주 정기 운항
12月16日,“GREEN NAGOYA”轮在青岛港大港码头进行装船作业。
16일 '그린나고야(GREEN NAGOYA)'호가 칭다오(青島)항 다강(大港)부두에서 선적 작업을 하고 있다.
当日,山东港口青岛港“东南非直达快航”正式开通。
이날 산둥(山東)항구 칭다오항이 '동남아프리카 직항 쾌속선'을 개통했다.
该航线自青岛始发,点对点直航东南非,实行周班运营。
이 노선은 칭다오에서 출발해 동남아프리카로 연결되는 직항 노선으로 매주 정기적으로 운항된다.
据介绍,该快航直达航行时间缩短到20天左右,为国内工业制品出口非洲、助跑中非贸易提供又一条安全快捷的海上通道。
관련 소개에 따르면 해당 직항 쾌속선의 항해 시간이 약 20일로 단축돼 중국 공산품의 아프리카 수출 및 중국-아프리카 무역에 안전하고 빠른 해상 통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