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충칭 12월21일] 겨울철 창장(長江) 싼샤(三峽)의 첫 번째 협곡인 취탕샤(瞿塘峽) 일대는 산수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최근 수년간 현지는 연안선과 푸른 강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취탕샤의 깨끗한 물과 연안의 아름다움을 가꿔 창장 상류에 중요한 생태 장벽을 구축했다.
19일 증기선이 충칭(重慶)시 펑제(奉節) 취탕샤를 운항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12.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