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20일] 왕야쥔(王亞軍) 조선 주재 중국대사가 18일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박명호 조선 외무성 부상을 만났다.
박명호 부상은 조∙중 전통적 우호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숭고한 의지를 따라 조∙중 우호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것은 조선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2-20 08:46:41
편집: 林静
[신화망 베이징 2월20일] 왕야쥔(王亞軍) 조선 주재 중국대사가 18일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박명호 조선 외무성 부상을 만났다.
박명호 부상은 조∙중 전통적 우호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양당·양국 최고 지도자의 숭고한 의지를 따라 조∙중 우호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 것은 조선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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