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광저우 4월18일] 17일 '제137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찾은 역외 바이어가 광저우(廣州) 란푸(蘭圃)에서 비즈니스·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제137회 캔톤페어'를 방문한 역외 바이어가 란푸에서 마스코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4.17

17일 광저우(廣州) 란푸(蘭圃)에서 '제137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찾은 역외 바이어가 전통 수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