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대미 ‘펜타닐 관세’ 반격 조치는 여전히 유효”

[신화망 베이징 5월15일]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측이 펜타닐을 구실로 중국에 부당하게 두 차례의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은 즉시 관세와 비관세 조치를 포함한 반격 조치를 취해 자국의 정당한 권익을 확고히 수호했다며 이러한 반격 조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