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1월1일] 류즈청(劉志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연구원 연구원이 지난달 30일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인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에너지는 녹색 전환과 '쌍탄소(雙碳·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업무의 주요 전장이라며, 녹색 전력의 응용을 확대하고 신규 전력 사용이 주로 신에너지 발전으로 충족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중앙경제업무회의는 '쌍탄소 선도 견지, 전면적인 녹색 전환 추진'을 내년 경제 업무의 중점 과제 중 하나로 배치했다.
류 연구원은 중앙경제업무회의 관련 배치를 잘 이행하기 위해선 국내외 대국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기후 변화가 직면한 새로운 상황을 깊이 있게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기본 국정과 발전 단계에 입각해 시스템 관념을 쌍탄소 업무의 전 과정에 관철시키고 발전과 감축, 전체와 부분, 단기와 중장기 관계를 잘 처리하며 ▷탄소 저감 ▷오염 감소 ▷녹지 확대 등 업무를 손잡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주체를 파악하고 주요 산업, 즉 석탄과 석유 두 가지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 주체에 포커스를 맞춰 이들 산업의 에너지 절약 및 탄소 감축 개조를 심도 있게 추진하고, 석탄과 석유 소비 피크 정점을 안정적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본 시스템을 강화하고 시장 메커니즘을 보완해 탄소 배출 통계 산출 기초를 더욱 탄탄히 하고,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건설을 강화하며,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거래 제도를 완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류 연구원은 오염 방지와 생태계 최적화를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체 폐기물 종합 거버넌스 행동을 시행하고 원천 감량, 프로세스 관리·통제, 최종 활용 및 전체사슬의 무해화 관리 등을 위한 관련 종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핵심 생태계 보호와 복원을 위한 중대 프로젝트를 통합 추진하고 싼베이(三北·시베이, 화베이, 둥베이) 지역의 임무를 착실히 추진하며 주요 호수의 관리를 강화하고 자연보호지의 통합 최적화를 시행하며 국가공원을 주체로 하는 자연보호지 체계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