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中 시짱 모퉈현, 지역경제 이끄는 비파열매-Xinhua

[영상] 中 시짱 모퉈현, 지역경제 이끄는 비파열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4-03 15:01:31

편집: 朴锦花

中 시짱 모퉈현, 지역 경제 이끄는 비파열매 (01분38초)

시짱(西藏)자치구 모퉈(墨脫)현의 비옥한 계단식 밭. 이곳에서 자라는 독특한 황금빛 비파열매가 지역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황즈치(黃智琪), 신화통신 기자] "모퉈현은 독특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열대 및 아열대 경제 작물 재배에 매우 적합합니다. 그중에서도 비파열매 재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퉈현의 비파열매 수확철은 보통 2월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수확 방식은 이곳에서 아직 생소한 풍경이다. 과거에는 유지관리를 거의 하지 않던 전통 방식으로 재배해 수확량이 제한적이었다.

[츠런왕자(次仁旺札), 모퉈현 비파열배 재배농가] "예전에는 나무를 심은 후에 별도 관리 없이 생산된 대로 수확했습니다. 지금은 비료도 주고 가지치기도 합니다."

모퉈현은 지난 2021년부터 수천만 위안을 투입해 비파열매 재배를 적극 장려했으며 현지 지방정부는 마을 주민들에게 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마을의 농업 기술자 중 한 명인 츠런왕자는 푸젠(福建)성에서 교육을 받은 후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는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마을 사람들을 돕고 있다.

[츠런왕자, 모퉈현 비파열배 재배농가] "당연하지요. 사람들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이 생기면 제가 도와줍니다."

모퉈현 비파열매는 재배 면적이 늘어나고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과일 시장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2025년 비파열매 판매 수입은 24만 위안(약 5천2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츠런은 87그루의 비파나무에서 생산된 500kg 이상의 과일을 팔아 3만 위안(약 657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같은 기간 그는 추가로 100그루를 심어 과수원을 확장시켰다.

[츠런왕자, 모퉈현 비파열배 재배농가] "앞으로 품질을 향상시키고 재배 규모를 점차 늘려나가고자 합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모퉈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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