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5월20일] 베이징 상장사의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8일 '2026 베이징 상장사 고품질 발전 대회 및 투자·융자·인수합병 매칭회'에 따르면 베이징의 상장사 수는 481개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33조4천억 위안(약 7천314조6천억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베이징 상장사의 직접 융자 누적 규모는 6조 위안(1천314조원)을 상회했으며, 채권시장 잔액은 2조9천100억 위안(637조2천억원)으로 모두 중국 내 1위를 차지했다.
인프라 부동산투자신탁(REITs) 발행 규모는 370억 위안(8조1천30억원)을 넘어 발행 건수와 규모 모두 중국 1위에 올랐다.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은 1천100건을 넘어섰으며 총금액은 1조3천500억 위안(295조6천500억원)에 달했다.
루쑹빈(魯頌賓) 베이징증권거래소 회장은 해당 거래소에 상장된 회사가 313개에 달한다며 이 중 국가급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작은 거인(小巨人·강소기업)' 기업이 약 60%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사들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유지하며 매출액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흑자 기업 비율은 80%를 넘어섰다고 부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