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작센주 경제부 장관 "中 자동차 기업과 협력 기대"-Xinhua

獨 작센주 경제부 장관 "中 자동차 기업과 협력 기대"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5-20 07:52:16

편집: 朴锦花

지난달 21일 사람들이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하노버 메세 2026)'에서 중국 샤오펑(小鵬·Xpeng)자동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를린 5월20일] 디르크 판터 독일 작센주 경제부 장관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판터 장관은 최근 독일 자동차 산업이 전환 압박에 직면한 상황에서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보다 실무적인 태도로 바라봐야 한다며 합자 등의 형식을 통해 중국 협력 파트너가 작센주 자동차 공장에서 생산하도록 유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 동부에 위치한 작센주는 독일의 주요 자동차 산업 기지로 폭스바겐, BMW, 포르쉐 등 자동차 업체들이 이곳에 생산 시설을 두고 있다. 판터 장관은 지난 11일 작센주 경제부 성명에서 폭스바겐이 중국 제조업체와 합자 기업을 설립하는 것은 일종의 실현 가능한 방안이라며 중국 기업들이 작센주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기업과의 합자 협력은 새로운 방식이 아니며 폭스바겐 등 독일 기업들이 이전부터 중국에서 합자 형태로 장기간 생산 협력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판터 장관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 구도가 깊은 변화를 겪고 있다며 중국은 전기차와 배터리 기술 등 분야에서 이미 혁신 주도자, 산업 선도자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및 합자 기업들도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며 "작센주 나아가 독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확보하려면 그 누구도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메일주소: xhkorea@news.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