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 주석 “나는 개인의 나를 버리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다짐, 전 세계에 큰 반향-Xinhua

中 시 주석 “나는 개인의 나를 버리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다짐, 전 세계에 큰 반향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9-03 16:10:10

편집: 陈畅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1일 오전 비슈케크의 인티마크 오르도 대통령 관저에서 시 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신화망 베이징 9월 3일] 8월 31일(현지 시간) 오전,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키르기스스탄 측은 시 주석의 지도 아래 중국이 이룩한 눈부신 발전 성과에 탄복했다며 중국의 국정 운영 경험, 특히 “나는 개인의 나를 버리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겠다(我將無我 不負人民)”는 시 주석의 마음가짐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지난 2019년 3월 이탈리아 하원에서 로베르토 피코 전 하원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피코 의장이 “중국 국가주석에 당선됐을 때 심정이 어땠나?”고 질문했다. 시 주석은 “이렇게 큰 나라는 책임이 무겁고 업무도 막중하다. 나는 개인의 나를 버리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겠다”면서 “무아(無我) 상태에서 중국의 발전을 위해 나 자신을 바치길 원한다”고 대답했다.

시 주석은 여러 번 이 말을 했다. 2023년 11월 미국을 방문했을 때 미국 우호단체가 주최한 환영만찬 연설에서 시 주석은 “16살도 안돼 산베이(陝北)의 한 작은 마을에서 농민들과 함께 지내고 함께 일했기 때문에 인민이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반세기가 지났는데도 인민 가운데 있으면 든든하게 느껴지고 인민과 함께 있으면 힘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개인의 나를 버리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 평생의 신념이다”라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관련된 큰 일을 계획하는 것은 물론, 인민들의 사소한 일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지방을 시찰할 때는 마을 사람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수입과 지출을 물어본다. 방바닥과 이불을 만져보며 따뜻하게 지내는지 확인하고, 솥뚜껑을 열어 잘 먹고 있는지 살핀다. 주민들의 정신적∙문화적 생활이 풍요로운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매우 중시한다.

탈빈곤 총력전 승리 쟁취에서부터 전면적 농촌 진흥 추진에 이르기까지, 전면적 샤오캉(小康) 실현에서 공동부유로 나아가기까지, 신시대 중국공산당원들은 인민의 행복한 삶이라는 ‘국가의 근본 대사’를 가슴에 품고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용감하게 나아가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중국식 현대화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한다. 중국의 발전 답안지는 인민 중심의 발전 사상을 생동적으로 설명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 시스템, 사회 보장 시스템, 의료∙보건 시스템을 구축했고 교육 보급 수준이 역사적인 도약을 이루었다.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년) 기간 평균 기대수명은 79.25세로 높아졌고, 도시 신규 취업자 수는 매년 1200만 명 이상이었으며, 타 지역 진료 직접 결제를 통해 전국의 5억6천만 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첫해에 중국의 정상 외교가 절정에 이르면서 중국지치(中國之治)에서 발전의 깨달음을 얻기를 기대하는 외국 정계요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다니엘 샤푸 모잠비크 대통령은 방중 기간 2016년 시 주석이 시찰했던 칭하이성 후주(互助)투(土)족 자치현 반옌(班彥)촌을 특별히 방문했다. “귀로 들은 것은 믿을 수 없지만 눈으로 본 것은 확실하다. 중국의 빈곤 퇴치 정책이 정확하게 시행되면서 반옌촌에 큰 변화가 일어났고, 이는 고무적이다.” 샤푸 대통령은 진심으로 감탄하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시범적 의미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저장(浙江)성 안지(安吉)위(余)촌을 찾은 통룬 시술릿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은 ‘녹수청산이 금산은산’라고 새겨진 거대한 바위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통룬 주석은 시 주석이 저장성 당서기로 근무하던 시절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천만공정(千万工程)’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무수히 많은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어 낸 이 프로젝트는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이번 키르기스스탄 방문에서도 어떻게 하면 국민을 더 행복하게 해 줄 것인지가 여전히 시 주석의 주요 관심사였다. “지역 주민들의 발전 희망을 담은 ‘교통 대동맥’인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를 고품질로 건설한다”, “양국 간 인적 왕래를 더욱 촉진하고 청년, 미디어, 관광, 체육, 의료, 지방 등 협력을 강화한다”,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우호의 사회 및 민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한다”.

“더 나은 삶에 대한 인민들의 열망이 우리의 분투 목표다.” 인민에 대한 진실하고 깊은 애정은 실천에 일관되고 미래를 시사한다. 국제사회는 이를 통해 중국공산당의 인민 중심 집권 이념과 사명감을 깊이 느끼고 있다.

“나는 개인의 나를 버리고 인민을 저버리지 않겠다”는 다짐은 굳건하고 힘찬 맹세이자, 수억 인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현실을 만들어낸 실질적인 행동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더욱 광범위한 공명을 일으키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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