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관현, 황금빛 조밭서 가을걷이 한창 (52초)
최근 산둥(山東)성 관(冠)현 쌍아(桑阿)진 웨이위안(葦園)촌의 드넓은 조밭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탐스럽게 영근 조 이삭이 무게에 고개를 숙이고 마을 주민들은 능숙한 손길로 수확과 건조, 탈곡 작업에 한창이다. 들녘에는 풍성한 수확철의 분주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마을에는 20여 개의 좁쌀 가공 작업장이 들어서 있다. 껍질을 벗겨 정제한 좁쌀은 톈진(天津),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등지에서 인기를 끌며 판로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관현은 황허(黃河) 옛 물길의 독특한 자원 여건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좁쌀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고 산업사슬을 확장해 풍성한 수확이 농가의 실질적인 수익으로 전환되도록 하며 농촌 전면 진흥에 지속적인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