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23일] 22일 오후 10시 33분경 시짱(西藏)자치구 나취(那曲)시 바칭(巴青)현에서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지진 발생 후 인원 수색에 전력을 다하고 구조와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여 인명 피해를 최대한 줄이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재해 지역이 고해발 지대에 있고 날씨가 춥다며 지진 상황과 기상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과학적으로 구조를 실시해 2차 재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긴급 구호 물자를 서둘러 조달하고 이재민을 적절히 수용하며 파손된 기반시설을 긴급 복구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확실히 보장하라고 주문했다.
리창(李强)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는 피해 상황을 서둘러 파악하고 긴급 구조와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다하며 이재민을 적절하게 대피∙수용하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지진 지역은 고해발 지대이고 여진이 잦다며 응급관리부와 지진국은 관계 기관과 함께 지진 상황의 모니터링과 예측을 강화하고 재해 예방과 대응 업무를 철저히 수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