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표들, AI 시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거버넌스 협력 논의-Xinhua

국내외 대표들, AI 시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거버넌스 협력 논의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11-06 11:13:01

편집: 李翔华

[신화망 베이징 11월 6일] ‘제7회 월드 미디어 서밋(WMS)' 인공지능(AI)과 중국식 현대화 포럼이 5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언론사, 싱크탱크, 정부 부처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AI+'와 글로벌 미디어 거버넌스의 새로운 공감대"를 주제로 심도 있는 소통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미디어가 어떻게 기술 변혁에 순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며, 직면한 도전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훠샤오광(霍小光) 신화통신사 부사장은 축사에서 인공지능(AI) 발전의 거센 물결 속에서 전 세계 전통 주류 언론들이 거대한 변혁의 시기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훠 부사장은 중국 주류 미디어는 새로운 미디어 생태계에서 독자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화통신사는 앞으로 글로벌 각국과 손잡고 미디어의 공신력을 함께 수호하는 것은 물론, AI 기술 성과의 혜택을 보편적으로 공유하고 서로 다른 문명 간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바요 오나누가(Bayo Onanuga) 나이지리아 대통령실 정보∙전략 특별보좌관 겸 대통령 대변인은 AI의 심오한 영향을 더는 무시할 수 없게 됐으며 그 중의 대부분은 긍정적이라면서 석기 시대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추세를 정면으로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은 미디어 업계 동료들이 뜻을 모아 개방과 포용의 자세로 문명 간 대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언론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 권위와 신뢰도를 한층 더 높여 나가자고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포럼에서 ‘세계 최초의 생체모방 휴머노이드 로봇 뉴스 앵커’가 공식 공개됐다. 동시에 ‘신화통신 인공지능 산업연맹(베이징 기지)’ 협약식과 ‘모바일 뉴스 영상 기술 및 진실성 표준 연구’ 프로젝트 착수식도 열렸다.

포럼은 신화통신사와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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