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십 년 동안, 비록 중국의 우주항공사업이 커다란 발전을 이룩했지만 영구 우주정거장, 달탐사, 화성 탐사 등 시리즈 공정을 실시하려면 기존의 로켓 운반 능력이 아직까지 화물우주선과 유인우주선을 발사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 소요에 충족시킬 수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은 톈진에 차세대 운반 로켓 산업화 기지를 세우고 지난 6년 동안 이곳에서 창정(長征) 5호와 7호 2개 유형의 주력 로켓을 연구, 개발하는 데 전력을 쏟아 부었다.(번역/ 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