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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08 09:17:16 | 편집: 서위
[신화사 싱쯔(장시) 1월 8일] 현재 중국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판양호(鄱阳湖)는 이미 극 갈수기에 박두했다. 장시판양호수문국(江西鄱阳湖水文局)의 직원이 소개한 데 따르면 1월 7일 판양호의 상징적인 수문점인 싱쯔(星子)점의 수위는 8.11미터로서 작년 동기 대비 3.25미터 줄렸으며 역사 동기 평균 치수보다 0.84미터가 낮아졌다. 요해한데 따으면 판양호의 수위는 8미터 이하로 되는 것은 극 갈수기가 된다는 뜻이다.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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