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21 16:03:35 | 편집: 리상화
[신화사 베이징 1월 21일] 21일, 상하이시는 ‘12·31’ 와이탄 압사사고 조사보고를 발표해, 이 사고는 군중성 행사에 대한 예방 준비 부족, 현장 관리 부진, 응급 조치 부당 등 원인으로 야기된 압사사고로 중대한 상망과 엄중한 후과를 조성한 공공안전책임사건으로서 황푸(黄浦)구 정부와 관련부서는 이 사고에 대해 불가피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번역/리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