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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1-21 16:03:35 | 편집: 리상화
1월 21일, 뉴스브리핑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는 슝신광(熊新光) ‘12·31’ 와이탄 (外滩) 압사사고 연합조사조 맴버, 응급 판공실 주임(오른쪽 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