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간 “일대일로” 전략이 전 세계의 환영을 받았고 연선에는 이미 50여개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호응해 나서고 있으며 각자의 발전 전략과 연결시켜 조기 성과의 수확을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상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앞 11개월 간 우리 나라에서 청부받은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서비스 아웃소싱 계약금액과 집행금액은 전해 동기 대비 22.3%와 31.5% 늘어났고 중대 프로젝트가 의사일정에 올려졌으며 경제외교가 세계에 혜택을 돌렸다.
싱가포르의 《연합 조간신문(ZAOBAO)》은 글을 실어 중구이 친성혜용(親誠惠容)의 주변외교와 “일대일로”전략을 통해 중국의 해륙 파트너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중국이 글로벌 구도와 질서의 심각한 변혁을 이끌어가려는 자신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믹구의 《허핑턴 포스트》사이트에서 게재된 글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일대일로”는2015년에 가장 많이 논의될 이슈중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 간 중국의 심각한 표지가 될 것이며 유라시아대륙에 변화가 발생하게 할 것이다. “일대일로”는 “21세기 중국의 표지가 될 것이며 유라시아 나라의 역사적인 기회를 구성할 것”이다.
실무협력의 한해에 들어선 “일대일로”는 연선 각 국의 상호 연결, 상호 소통을 촉진하는 초청장이며 중국 경제발전 쾌속차에 탑승하는 기차표다. 이 전략이 드러내보인 것은 책임지는 대국의 도량과 흄금일 뿐만 아니라 연선국가의 좋은 파트너가 될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의다. 《허핑턴 포스트》에서 말했듯이 이 전략은 60%를 초과하는 세계인구를 전례없던 단결과 번영에로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