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라싸 2월 9일] 6일, 시짱(西藏)통신관리사업회의에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2014년, 시짱에서는 639개 행정촌의 모바일통신 사각지대에 통신신호를 보급했다. 이는 시짱자치구 범위내 모든 행정촌에 모바일통신신호가 보급됐음을 의미하며 시짱의 외진 시골마을, 광범위한 목축지역 농목민들이 전부 휴대폰으로 세계와 거리, 시차 없이 연결을 실현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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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짱 모든 행정촌에서 휴대폰 사용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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