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2-24 08:34:01 | 편집: 왕범
그간 아들 보살피기에 전념해온 바이바이허(白百何)가 6개월의 공백기를 딛고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도시 여성들이라면 스크린에 나오는 바이바이허를 보면서 마치 자신을 보는 것과 같은 기분과 좌절, 변신, 성장 등을 느꼈을 것이다. 바이바이허는 도시 여성들의 고뇌와 즐거움 등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번역: 이인숙)
핫 갤러리
청개구리가 딱정벌레 등 위에 올라탄 사연은?
야생 동물들도 애정표현을? 낭만적인 분위기 엿보기
2015 뉴욕 패션 위크 -Dorin Negrau Altaf Maaneshia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들
中 여배우 류이페이, 붉은 입술 섹시미 폭발
2015 뉴욕 패션 위크 - FTL Moda 패션쇼
귀여운 동물 웃긴 사진 모음
中설날 철도운수의 ‘냉’과 ‘열’
中’쉐룽’호 선원, 새해 남극서 짐부리기 바빠
동물 웃는 사진...다함께 치즈!
최신 기사
류윈 뉴욕 패션위크 쇼장 나타나, 하얀 코트의 여신자태
태국 승려와 140마리 호랑이의 '동거'
중국의 "춘제(春節)" 세계로
중국 춘제 각지 귀성 여객운송 고봉기 나타나
꽃내음 가득한 2월의 구이저우, 봄이 온다
제12회 아부다비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개막
춘제 여러 풍경구 자동차에 '점령'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열려
밴쿠버서 춘제 퍼레이드 거행
창바이산의 ‘마법세상’, 그 신비한 환상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