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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허, 최신 화보서 자유분방 매력 대발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2015-02-24 08:34:01 | 편집: 왕범


   그간 아들 보살피기에 전념해온 바이바이허(白百何)가 6개월의 공백기를 딛고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도시 여성들이라면 스크린에 나오는 바이바이허를 보면서 마치 자신을 보는 것과 같은 기분과 좌절, 변신, 성장 등을 느꼈을 것이다. 바이바이허는 도시 여성들의 고뇌와 즐거움 등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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