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3월 5일] 중국 국무원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개혁개방을 깊이있게 추진할데" 대해 언급하면서 개혁개방은 발전을 추동하는 승리의 법보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반드시 경제 체제 개혁을 중점으로 개혁을 전면 심화하고 통일적으로 배치하며 골고루 돌보고 실속있게 제반 사업들을 추진해 전반에 관련되는 개혁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고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증강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리커창 총리는 행정 심사 비준 사항을 간소화하고 권리를 하부로 이양하는 개혁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투자융자 체제를 개혁하고 적당한 시기에 가격개혁에 박차를 가하며 재정과 세무 체제 개혁이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고 실물 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것을 둘러싸고 금융개혁을 추진하며 국유기업과 국유자본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 또 과학기술과 교육, 문화, 의약보건, 양로보험, 사업단위, 주택공적금(公積金) 등 분야의 개혁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번역/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