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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국국제방송국 | 2015-03-22 07:30:50 | 편집: 리상화
강물속의 바위
세찬 물살이 끊임없이 들이닥쳐도 바위는 전혀 끄떡하지 않으면서 물과 바위의 무승부 겨룸을 보여준다. 홀로 강바닥에 서서 물과 싸우는 바위를 바라보노라면 자연의 거대한 힘에 감탄을 마지 않게 된다.
바위를 흘러지난 니양하의 강물은 짖궂은 소년처럼 변함없이 뛰놀다가 갑자기 우아한 규수처럼 조용해지며 발걸음을 늦춘다. 벌판을 흘러지난 니양하는 또 멋진 도련님처럼 마구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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