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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3-24 09:24:55 | 편집: 전명
따스한 춘삼월에 중국 산시(陝西)성 한중(漢中)시의 넓다란 평원에서 유채꽃들이 서로 다투듯이 활짝 피었다. 금황색 빛을 발하면서 바람에 흔들거리는 유채꽃들이 산언덕을 뒤덮고 마을을 둘러싸고 있어 마치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펼쳐놓은 듯 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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