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차량 홀짝수 번호 통행제한으로 공기 오염에 대응

프랑스 파리 개선문이 스모그로 뒤덮였다(3월 20일 촬영).

   [신화사 베이징 3월 24일] 프랑스 파리 경찰국는 3월 23일에 수도 파리와 주변의 3개 성에서 차량 홀짝수 번호 통행제한 등 긴급 임시조치를 취해 심각한 공기 오염 현상에 대응하고 있다. [글/ 신화사 기자 천샤오웨이(陈晓伟),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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