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부가 27일 저녁 간단한 보도공고를 발표하고 브라질은 창립회원국의 신분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가입하려 한다고 표했습니다.
공고는, 브라질 로세브 대통령이 27일 브라질은 아시아지역 인프라프로젝트에 자금을 제공하는데 취지를 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창립하는데 아주 흥미를 가진다는 것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28일, 기존 창립회원국의 동의를 거쳐 영국과 스위스가 정식으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창립회원국으로 되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창립회원국은 30개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