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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세관총서 대변인 황쑹핑(黃頌平, 오른쪽)이 국무원신문판공실 브리핑에서 해당 정보를 설명하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4월 13일] 2015년 1분기 중국의 수출입 총 가치가 인민폐 5조5천400억위안으로 6% 줄었다고 중국 세관총국이 13일 밝혔다. 그 중에 수출은 3조1천500억원으로 4.9%성장하고 수입은 2조3천900억원으로 17.3% 줄었다. 무역 흑자는 7천553억3천만원으로 6.1배 증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예화(陳曄華),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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