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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아티스트, "강남판" 거리미술로 中시골 장식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14 10:59:11 | 편집: 전명

#(社会)(1)法国艺术家“江南版”涂鸦扮靓上海乡村

   [신화사 상하이 4월 14일] 4월 13일, 간단하고 생동감 넘치는 중국 본토화 케릭터를 그리는 프랑스 아티스트인 마린의 "강남판" 거리 미술 작품 4폭이 중국 상하이시 진산(金山)구 펑징고진(楓涇古鎮)에 등장했다. 한 차례의 공익 행사로서 중국 시골 마을을 주제로 거리미술 작품을 창작하는 것은 아티스트 마린에게 있어서 이번이 처음이며 전시된 작품은 총 10폭에 달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좡이(莊毅),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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