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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상하이 4월 14일] 4월 13일, 간단하고 생동감 넘치는 중국 본토화 케릭터를 그리는 프랑스 아티스트인 마린의 "강남판" 거리 미술 작품 4폭이 중국 상하이시 진산(金山)구 펑징고진(楓涇古鎮)에 등장했다. 한 차례의 공익 행사로서 중국 시골 마을을 주제로 거리미술 작품을 창작하는 것은 아티스트 마린에게 있어서 이번이 처음이며 전시된 작품은 총 10폭에 달했다.[촬영/ 신화사 기자 좡이(莊毅),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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