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사이트)
[신화사 베이징 4월 15일] 미국 국무부 사이트가 최근 발부한 "홍콩정책보고"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14일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홍콩 사무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이무로 타국이 이에 간섭할 권한이 없다고 지적했다.
훙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 측은 미국 측이 중국 측에 한 약속을 잘 지키고 중국 내부 사무에 대한 모든 방식의 간섭을 중지하고 중미관계를 방해하고 손해하는 행위를 피할 것을 촉구한다.[글/ 신화사 기자 주자니(朱佳妮) 추이원이(崔文毅), 번역/ 전명]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