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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河北)성 탕룽(唐龍)방직그룹의 직원이 생산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신화사 베이징 4월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데이터를 발표해 초보적인 계산에 따르면 1분기 중국의 국내 총생산(GDP)은 140667억위안에 달해 동기대비 7.0% 성장했으며 국민경제의 안정적인 서막이 열렸다고 밝혔다.
산업별로 보면 제1산업의 증가치는 7770억위안으로 동기대비 3.2% 늘어났으며 제2산업의 증가치는 60292억윈안으로 6.4% 성장했으며 제3산업의 증가치는 72605억위안에 달해 7.9% 늘어났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1분기 GDP는 1.3% 성장했다. [글/ 신화사 기자 왕시(王希), 천웨이웨이(陳煒偉),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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