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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영국 런던에서, 류샤오밍(오른쪽) 주영국 중국대사가 제프리 하우 영국 전 부총리, 외교장관에게 《시진핑의 거버넌스 오브 차이나》를 증정하고 있다.
[신화사 런던 4월 16일] 올해 런던도서전 기간의 중요한 국제도서 추천활동인 《시진핑의 거버넌스 오브 차이나》추천소개회가 주영국 중국대사관과 중국 외문국의 주최 하에 15일, 주영국 중국대사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영국 정치, 상업, 학계의 유명인사들은 이 도서가 중영관게에 적극적인 작용을 할 것이라 높이 평가했다.
중국을 30여 번 방문한 적이 있는 영국 전 부총리인 프레스콧은 《시진핑의 거버넌스 오브 차이나》의 출판은 중-영 양국이 서로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 표시했다.
유명 사회학자 말틴 앨브로는 “이 책은 국가경영을 넘어서 장기적이고 질서있는 사상적 체계의 수립을 대표한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세계는 사상적 체계를 수요한다. 그래야만 여러 나라와 세계에서 직면하고 있는 도전에 대응할수 있다.”라고 말했다.
류샤오밍(劉小明) 주영국 중국대사는 현재 중-영 관계는 “황금기”로서 도서 《시진핑의 거버넌스 오브 차이나》의 전시가 영국 국민들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을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중영양국의 상호이해와 신임을 두텁게 할 것이라 내다봤다. [글/신화사 기자 장지엔화(張建華),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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