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4-27 09:13:48 | 편집: 왕범
[이상 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바이양(白阳)]
4월 2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중국구조대가 생존자 구조에 성공하자 네팔 민중들은 환호하면서 사의를 표시했다.
중국국제구조대가 26일 네팔에 도착한 뒤, 4시간의 힘든 구조를 거쳐 카트만두 서북부에서 한 20대 남성 생존자를 발견했다. 이는 중국국제구조대가 발견한 첫 생존자이기도 한다. 현재 구조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다. (번역/왕범)
핫 갤러리
타이완 가수 우커췬 새 앨범 홍보 사인회
英 새끼 부엉이 ‘나도 안아줘!’… 훈훈한 장면
美아빠, 다운증후군 아들을 ‘슈퍼맨’으로 변신시켜
서 있는 고양이, 누리꾼 마음 녹여
시사군도 탐방...보기 드문 남중국해 아름다운 경치
5.1절 맞아 베이징 톈안먼 광장 화단 꾸며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
상해 종합 지수 0.36%↑ 4400 돌파
中지난동물원 진귀한 북부흰뺨긴팔원숭이 베이비 공개
코스타리카의 현실판 "크로커다일 던디"
최신 기사
제26회 아시안정상회의 개막
(아름다운 중국) 쑤저우의 매력적인 야경
中풍경구서, "운단랑교(雲端廊橋)" 전망대 설치
中대학생들, 네팔 지진 이재민 위해 기도
中“마귀의 성” 탐방
중국정부 첫 의료구호대 27일 네팔로 떠나
중국 국제구원대 네팔 수도에 도착
네팔 강진으로 1805명 사망
양미, 서초패왕 항우의 연인 ‘우희’ 코스프레
봄의 우위안의 수려한 경관… 무릉도원 연상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