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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의 중국 허베이(河北)성 총각 루펑(路鵬)은 어렸을 때부터 트랜스포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여 왔다. 3년 전, 그가 만들어낸 첫번째 "트랜스포머"가 완성됐을 때 그는 처음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4년 6월 수입이 안정적인 화이트 컬러의 삶을 포기한 그는 중국 톈진시에서 공장 하나를 빌려 자기 고향에서 온 4명의 기계사와 함께 폐기차의 부품으로 "트랜스포머"를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루펑이 이끈 팀이 이미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등장하는 많은 대형 로봇을 제작해냈다.[촬영/ 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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