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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01 07:40:41 | 편집: 전명
중국 중톄쓰바쥐(中鐵十八局)그룹에서 도맡은 창춘(長春) 지하철 건설 07 작업 구간 1호선 터널 안에서 노동자 몇 명이 작업하고 있다. 그들은 일년 내내 햇빛을 받을 수 없는 땅굴 속의 작업 현장을 지키고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입체적인 도시 교통 네트워크를 건설하기 위해 묵묵히 기여하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쉬창(許暢), 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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